단 100일 개방, 가장 가까이서 보는 백두산 천지!
안녕하세요, 돌고래여행사입니다!
비가 많이 왔죠~
뉴스를 보니
전국 곳곳에 비피해가
많이 났더라구요.
사망사고를 접할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다음주까지 계속
비예보가 있더라구요~
비피해가 더이상은 없기를 바라며
오늘도 화이팅해보아요!^^
백두산 천지
오늘은 여러분을
천상의 풍경으로 초대하려고 해요~
바로, 백두산입니다.
백두산은 그야말로
자연의 경이로움이 담긴 곳으로,
한반도의 최고봉이자
중국과 북한의 경계에 위치해 있는
신비로운 산입니다.
우리 함께,
백두산의 매력에 빠져볼까요?^^
백두산 패키지 요금 및 일정
백두산 패키지 체크체크
■ 출발일 : 8월 7, 8, 9, 21, 29
■ 최소 출발인원 : 성인 8명 이상 출발 가능
■ 포함내역 : 왕복항공료 및 텍스, 유류할증료(7월기준), 호텔, 차량, 가이드, 관광지입장료, 식사, 여행자보험
기사/가이드 경비, 비자(5만원), 전신마사지 90분 1회, 온천욕
■ 불포함내역 : 메너팁 및 개인경비
■ 쇼핑센터 : 2회+농산물)침향, 한약방, 라텍스, 차가버섯, 죽탄, 콜라겐, 보이차 중
■ 여권사진의 옷차림이 한복 or승복인 경우 단체 비자접수 불가
백.두.산
백.두.산
백두산은 한반도와 중국의 경계에 위치한
해발 2,744미터의 산으로,
그 위엄과 아름다움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백두산의 정상에는 '천지'라는
커다란 화산호가 자리 잡고 있는데,
이곳은 마치 하늘과 맞닿아 있는
거대한 거울처럼 맑고 푸른 물빛을 자랑해요~
천지는 고산지대 특유의 변화무쌍한 날씨로 인해
1년에 약 100일 정도만 개방되며,
이 때문에 더욱 신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백두산은 자연경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설과 역사적 이야기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천지는 우리 민족의 시조인
단군왕검이 태어난 곳으로 전해지며,
고구려와 발해의 유적들이 산재해 있어
역사적 가치도 매우 큽니다.
백두산은 사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대요,
여름에는 푸르른 초원과 맑은 호수를,
겨울에는 눈 덮인 산봉우리와
얼어붙은 천지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여권만 들고가세요~
풀케어 백두산!
노팁+노옵션+비자까지 올포함!
추천1. 단 100일 개방, 가장 가까이서 보는 천지 남파+북파
추천2. 클래식=베스트, 북+서파
기회는 단 5회
8월 7,8,9,21,29
날짜만 골라보세요^^
백두산 여행, 뭐 가져갈까?
여행을 가기전에
여행지에 대한 사전 정보는
필수예요!
백두산 여행 주의사항
1. 세계 화산 중 가장 높은 화산!
고도가 높은 점 주의해주세요^^
2. 백두산에서는 국기계양, 국가명칭의 발언,
기도, 비디오 촬영 등이 금지!
3. 비가 오거나 안개가 낄 경우
길이 많이 미끄러워요! 난간에 기대지 않기!
4. 백두산은 산 입구부터 천지까지
화장실, 실외 등 예외지역없이 모두 금연입니다!
특히 백두산 산아래는 한국과 기온이 비슷하지만
산위에는 하루에도 날씨가 천번이나 바껴요.
편한 옷차림과 우비 및 모자, 점퍼 등을
챙기시길 추천드려요!
천상의 풍경 속으로
온천지대
천지에서 장백폭포를 따라
길을 내려오다 보면
총천연색으로 빛나는 온전지대에 도착해요
유황과 여러 광물질이 퇴적되어 만들어진
총 천연색의 색깔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답니다.
금강대협곡
화산 폭발시 화산용암과
모래들이 비바람과 강물에 씻겨
이루어진 자연풍경이예요.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금강대협곡은 생태 시기의 역사를 보여줍니다.
진달래광장
연길 시민들의 휴식처, 진달래광장!
조선 민족의 상징꽃인
진달래꽃을 중심으로 한 광장이예요~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정부에서
대형 활동을 벌이는 장소이고
군중들이 휴가와 오락활동을 즐기는 장소라고 해요.
주위에서 주, 시 정부 기관이 들어서 있으며
볼거리 먹거리 등도 다양합니다.
백두산 여행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자연의 경이로움과
역사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입니다.
천지의 신비로운 아름다움과 변화무쌍한 날씨는
여행자들에게 매 순간
새로운 감동을 줄거예요~
철저한 준비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라며
백두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만끽하시기를 바랍니다.
문의 : 1544-88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