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떠나는 베트남 노옵션+노팁! 미리미리 준비해요^^
안녕하세요, 돌고래여행사입니다!
어제 울산 문수야구장에서는
롯데vs두산의 경기가 있었어요~
여수여행 다녀오고 일하느라 피곤했지만
또 퇴근 후 달려갔지욘?ㅎㅎㅎ
우와~시작부터 비가 내리는데
취소될거라 생각했지만
취소 되지 않고 경기가 진행됐어요~
비 맞으며 야구 보는것도
재미있더라구요ㅎㅎㅎ
특히나 제가 응원하는 롯데가
이겨서 더더 잼났던?ㅎㅎ
오늘, 내일도
문수야구장에서 경기가 진행됩니다.
저녁에 뭐할까 고민하셨던 분들,
문수야구장으로 고고고 하세요!
누구와 함께라도 좋은 지상낙원,
나트랑&달랏
어제 야구장에서
쏟아지는 비를 보며
미리 우비를 챙길껄~
옆 사람들이 맛있게 먹고있는 음식을 보며
저 음식도 챙겨올껄~ㅎㅎㅎ
뭐든 미리 준비하면
나쁠게 없답니다.
특히 여행은요,
미리미리 특가를 잘 잡아야
돈을 버는거랍니다!
그래서, 오늘 주목하세요!
12월에 베트남으로 떠나는
단 하루 특가!
그것도 노팁+노옵션입니다!
베트남 나트랑&달랏 패키지
12월 3일 단 하루!
799,000원
▶ 노팁노옵션 상품
▶ 울산-김해공항 왕복 차량 포함
나트랑&달랏 일정표
나트랑&달랏 3박5일 패키지 체크체크
■ 출발날짜 : 2024년 12월 3일
■ 판매가 : 1인 799,000원(울산-공항 왕복 차량 포함)
■ 포함내역 : 기사/가이드 경비, 호텔, 차량, 가이드, 식사, 입장료, 항공료, 텍스(7월1일 기준), 해외 여행자보험
머드전신 온천욕, 전신마사지 90분(매너팁 별도), 달랏 야경 투어, 달랏 야시장 투어, 죽림사 등
■ 불포함내역 : 그 외 개인경비, 옵션비용, 각종 매너팁, 유류할증료 인상분
■ 쇼핑내역 : 침향, 커피, 잡화, 허브 중 3회
■ 예약금 1인 20만원 입금 확인 후 확정예약
■ 최소 출발인원 : 20명 이상
★8월 28일 선발조건 요금입니다.★
베트남&달랏
나트랑&달랏
나트랑은
베트남 남중부 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 도시로,
맑고 투명한 바다와 흰 모래사장으로 유명해요~
해양 스포츠와 다이빙,
스노클링 등의 액티비티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며,
빈펄 랜드와 같은 리조트와 놀이공원이 인기 관광지입니다.
나트랑 대성당과 롱선사(탑바) 같은 역사적인 명소도 있어
다양한 문화체험이 가능합니다.
또한, 해산물이 신선하고 저렴해
식도락 여행객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달랏은
베트남 남부 중앙 고원지대에 위치한 도시로,
시원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유명해요~
프랑스 식민지 시절의 영향을 받아
유럽풍 건축물들이 많이 남아 있으며,
꽃과 호수, 산으로 둘러싸인
로맨틱한 분위기가 특징이예요~
달랏 꽃축제와 같은 다양한 축제들이 열리며,
도심 근처에는 달랏 시장, 다탓폭포, 그
리고 전통적인 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곳들이 있습니다.
커피와 딸기가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방문해 현지 농산물을 맛보고자 합니다.
나트랑&달랏 어디 갈까?
롱선사
롱선사는
나트랑에 위치한 유명한 불교 사원으로,
19세기에 세워져 깊은 역사를 자랑합니다.
사원의 입구에는
커다란 흰색 불상이 자리잡고 있으며,
이 불상은 높이 24미터에 달해
나트랑 시내 어디서나 볼 수 있습니다.
이 불상은 1963년
불교 승려들의 항거를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는대요,
사원 내부에는 다양한 불상과 벽화가 있어
방문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줍니다.
롱선사로 올라가는 계단은
150계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계단마다 불교의 교리를 상징하는
조각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사원의 건축 양식은
전통적인 베트남 불교 양식을 따르고 있으며,
고요하고 평화로운 분위기가 특징입니다.
사원은 명상과 기도를 위한 장소로
현지인과 관광객 모두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특히, 사원의 전망대에서는
나트랑 시내와 주변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유명해요~
롱선사는 베트남 전통 문화와 종교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중요한 유적지입니다.
포나가르 탑
포나가르탑은
나트랑 북쪽에 위치한 찜파 왕국의 유적지로,
7세기에서 12세기 사이에 건축된 것으로 추정이 되는대요,
이곳은 힌두교 사원으로,
주로 포 나가르 여신에게 바쳐졌습니다.
포 나가르 여신은 지역 주민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존재로,
풍요와 보호를 상징합니다.
탑은 붉은 벽돌로 지어졌으며,
독특한 건축 양식과 정교한 조각이 특징입니다.
포나가르탑은 본래 8개의 탑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현재는 4개의 탑만 남아 있습니다.
가장 큰 탑은 높이 23미터에 달하며,
내부에는 여신의 동상이 안치되어 있습니다.
사원의 입구에는 다양한 힌두교 신들의 조각과 부조가 있어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높입니다.
다딴라 폭포
다딴라 폭포는 달랏 근교에 위치한 자연 명소로,
높이 20미터의 웅장한 폭포예요~
달랏 시내에서 약 5킬로미터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폭포 주변은 울창한 숲으로 둘러싸여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어요~
다딴라 폭포는 여러 개의 작은 폭포와 바위풀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곳에서는 다양한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폭포 아래쪽에는 맑은 물이 고여 있어
여름철에는 수영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다딴라 폭포는 자연과 모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도 인기가 많습니다.
달랏 여행에서 꼭 방문해야 할 명소 중 하나로 손꼽히며,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어 하루를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달랏 기차역
달랏 기차역은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건설된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기차역 중 하나로,
1932년에 완공되었습니다.
프랑스 건축 양식을 반영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이며,
고유한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는대요,
기차역 건물은 세 개의 피라미드형 지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달랏의 상징적인 랜드마크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내부는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입니다.
달랏 기차역은 현재 관광열차가 운행되고 있으며,
관광객들은 달랏 시내에서 트라이 맛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어요!
이 기차 여행은 약 7킬로미터의 짧은 거리지만,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기차역 주변에는 작은 카페와 기념품 가게가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줍니다.
또한, 기차역 내부에는 작은 박물관이 있어
기차역의 역사와 관련된 전시물을 관람할 수 있답니다!
12월, 아직 한참 남은거 같죠?
하지만 시간은 정말 휘리릭 지나간답니다.
2024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7월이니까요.
겨울에 여행 어디가지
고민하셨던 분들
미리미리 기회를 잡으세요~
베트남의 매력적인 두 도시,
나트랑과 달랏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1인 799,000원 요금은
8월 28일 선발조건 요금이라는거!
예약문의 많이 많이 주세요^^
돌고래여행사
문의 : 1544-88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