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
안녕하세요 여행 꿀팁 입니다
제가 오늘 애국가를 부르는 이유
애국가 하면 생각 나는 그 곳 바로 백두산인데요
백두산 기다리셨던 분들 너무 너무 많으시죠?
내 앞에 다시 펼쳐질 그 감동을 느끼러
백두산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이제 백두산으로 출발 하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구요
앗싸 소리 질러!!
한반도에서 가장 높은 산 백두산
북한과 중국 국경에 있는 화산으로서 꼭대기에 1년 중 8개월
이상 눈에 덮여 있어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백두산이라고 부르는데
중국에서는 장백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백두산 천지는 백두산 정상 분화구에 있는
칼데라 호수를 뜻하는데요
평균 길이는 213.43M 이며 서해나 남해보다 더 깊다고 합니다
이 천지의 물로 한반도 전체를
덮을 수 있다고 하는데 가히 정말 멋지지 않나요??
백두산 관광 POINT
● 한민족의 얼이 숨쉬고 있는 민족의 영산, 백두산 북파 + 서파등정
● 백두산의 야생화가 지천에 피어있는 고산화원
● 백두산 천지가 용암을 분출 할 때 만들어진 V자 형태의 협곡 금강대협곡
● 중국과 북한의 경계선 37호 경계비
● 백두산에서 가장 큰 폭포로 얼지 않는 장백폭포
● 윤동주 시인의 숨결을 느낄수 있는 용정
( 해란강, 일송정, 용문교, 윤동주 생가 ) 차창관광
● 중국 - 북한 두만강 접경지대 투어
코로나 19사태 이후 중국 비자 발급이 중단되면서
3년간 가지 못했던 중국인데
3월 15일 부로 재개 하면서 본격적인 중국 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현재 중국 여행은 백두산 뿐만 아니라 장가계, 풍경구
상품들이 마구 쏟아지고 나오는데요
저는 왜 백두산에 끌릴까요??
천지의 북쪽 봉우리들 사이에 협곡이 있는데
사진 보이시죠??
여기로 천지의 물이 흘러나와서 비룡폭포를 거쳐
송화강으로 흘러간다고 해요
백두산 천지에 괴물이 있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진짜 괴물이 있을까요??
백두산 천지 괴물에 대한 소문은 60여 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해요
1962년 중국의 한 기상요원이 천지 주변의 기상을 관측하다
두 마리의 검은 괴물이 호수 주변을 배회하고 있는 것을
목격했다는 것을 시점으로
현재 까지도 추측들이 난무 한데요
전문가들은 그럴일이 없다고 못 박아 두었다니
백두산에서 괴물을 볼 일은 없을 것 같네요
3대가 덕을 쌓아야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
그 행운의 주인공은 누구??
기다리고 기다렸던 백두산 상품
◆ 4월15일 ~ 5월31일
매주 월 / 수 / 토 (주3회)
◆ 6월2일 이후
매주 월/수/목/금/토/일 (주6회)
▶ 1544 - 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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