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돌고래여행사 입니다
" 하울의 움직이는 성 " 실사판 베트남 사파를
소개합니다
베트남 현지인이 뽑은 최고 휴양지 사파
가을에 가면 산 전체가 황금빛깔로 뒤덮인 아름다운
계단식 논밭을 감상 하실 수 있는 이 곳은
하노이에서 약 5시간 거리에 있는 북부 지역
고산지대 마을로
블랙 흐몽족을 비롯해 12개의 소수민족이 살고 있으며
고유 언어와 옷차림, 전통 문화 등을
만나 볼수 있는데요
특히 베트남 사파에 위치한 깟깟 마을은
하울의 움직이는 성
실사판으로 유명한 여행지 입니다
베트남에서 가장 시원한 하늘 아래 첫마을 사파
이 곳에는 베트남에서 제일 높은 산인
판시판산이 우뚝 솟아 있으며
소수민족 사람들이 이 산그늘 아래서 일하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사파의 쾌적한 기후와 끝없이 펼쳐진 녹색의 풍경이
20세기 초 프랑스 식민지 시절 프랑스 관료들의
시선을 끌었고 그것이 다시 발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1922년에 세워진 오래된 고원 휴양도시로, 베트남 북서지방
제일의 관광지 이자
독특한 소수민족들의 살아 가는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는
각종 트레킹 루트의 베이스가 되는 곳
또한 사파는 해발 1,600m에 위치하여
평균 온도는 15~18도 정도로 항상 서늘하여
사계절 여행 하기에도 좋습니다
동양의 알프스라고 불리우는 사파의 최고봉 산
판시판산
베트남에서 제일 높은 산이자 인도차이나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라오가이성 사파 현의 남서쪽에 있는
호앙리엔손 산맥에 있으며
인도차이나 반도의 지붕인 판시판산의 높이는 3143M
길이는 풍토부터 화방까지 280KM이며 너비는 가장 크게는 75KM 작게는 45KM
숨겨진 식물들이 많이 살고 있는
자연의 박물관이라고 불리우며
케이블카가 생겨서 정상까지도 편리하게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사파여행의 백미 바로 소수민족 마을 트레킹인데요
사파를 찾은 상당수의 여행자들은 산악마을을 따라 트레킹을 즐기기 위해
이 먼 곳까지 찾아 가고 있습니다
소수민족들이 모여 사는 마을들을 방문 하기 위함인데요
마을마다 지닌 독특한 문화와 소수민족들의
다채로운 삶의 방식들을 직접 보고 체험해 볼수 있다는 점은
베트남의 다른 곳에서는 쉽게 맛 볼 수 없는
이곳만의 독특한 장점으로
짙은 안개 속에서 질퍽한 시골길을 걷다가도 서너명 무리를 지어
전통의항을 입고 지나가는 소수민족들을 마주치게 되면 눈웃음치며 인사를 하는
그들의 모습을 보며 절로 미소가 나오게 되어
이런 이유로 사파의 트레킹 코스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사파는 20세기 초 프랑스가 베트남을 지배하고 있을 당시
프랑스의 관리에 의해 발견이 되면서
사파의 기후가 좋은 연고로 프랑스가 남쪽에는 달랏
북쪽에는 사파를 휴양지로 지정하면서 개발 하기 시작 했습니다
여행꿀팁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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