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가봐야할 감성 트래킹 캐나다 로키산맥 5코스 자연이 주는 귀한 선물

안녕하세요
여행꿀팁 인사드립니다

전 오늘 저녁은 사랑하는 이와 단둘이 데이트를 즐겼답니다

좋아하는 양식에 자몽에이드는 실패하였지만
다른건 다 굿굿!!

역시 밖에 나와 남이 해주는 밥이 최고로 맛있는 것 같아요

로또를 좀 사서 당첨의 기회를 노려봐야 겠어요ㅋ

몸으로 느끼는 감성여행
캐나다 로키여행 트레킹 코스 5가지  소개합니다

로키는 캐나다 여행의 로망 이죠♡
미국 캐나다를 가로지르며 있는 아름다운 산맥
6월에서부터 9월까지
훨씬더 매력적으로 보인다는 그 시기

자연이 주는 선물 죽기전에 꼭 가봐야할 감성트래킹의
명소 👍👍

그 코스를 소개 합니다📢📢


1. 카벨 메도우 트레일

재스퍼 국립공원에서 인기 높은 트레일의 하나
난이도 보통의 왕복 8.5km
에디스카벨산과 엔젤빙하, 빙하폭포, 빙하 호수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코스

2. 보우 서밋 트레일

아이스필드파크에서 바라보는 피토레이크와 보우서밋 트레일
왕복 5.8km, 난이도 보통
피토레이크의 오묘한 청록색의 물빛이 아름답습니다.
소규모 캠핑장이 많아서 캠핑하기 좋은 곳

3. 보우 글레시어 폴스 트레일

걷기 부담없는 코스
왕복 9.2km., 난이도 보통
빙하 호수에서 떨어지는 보우 글레시어 폭포가 웅장하면서도 아름다움
필수 포토존

4. 아이플 레이크 트레일
캐나다 로키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 레이크 루이스
세계 10대 절경

모레인 호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10개의 산봉우리 - 텐 픽스

왕복 11.2km 난이도 보통
크지않은 호수와 텐 픽스의 조화가 로키에서도 인정할만큼 아름다움

5. 존스튼 캐년 트레일

레이크 루이스에서 밴프로 가는 길목
좁고 깊은 협곡에 석회암 절벽으로 만들어진 좁은 통로길
낮은 코스와 높은 코스가 있으나 둘 다 힘든 코스는 아님
낮은 코스는 아이들도 다닐만큼 쉬운 코스라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음

로키에 대해서 더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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