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행꿀팁입니다
요즘 매력적인 나라가 너무 많은것 같아요
아름다운 숨겨진 여행지로 입소문이 나고있는
코카서스
이색적인 여행을 원하시는 여행객들에겐
이곳 만큼 특별한 여행지가 또 어디있을까요
이 중 최고의 휴양지 세반호수를 만나보실 수있는
가장큰 호수를 가진
아르메니아를 소개합니다
코카서스의 작은 나라, 아르메니아.
이 아르메니아의 아라라트산은 노아의 방주가 멈춘 곳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르메니아는 세계 최초의 크리스트교를 국교로 인정👍👍
아라라트 산은 예레반 근교의 코르비랍 수도원에서 보는 것이 가장 멋진데요.
깊은 우물이라는 뜻의 콜,비랍은 성 그레고리우스가 이 우물에 갖혔다는 이야기가 전해져오고 있습니다.
그레고리우스를 가둔 왕은 광인이 되었으나 그레고리우스가 기적을 통하여 치유하고 그 후 왕이 크리스트교를 국교로 지정하였다는 이야기
예레반 인근의 에치미아진 대성당은 성 그레고기우스 성해 중 손이 남겨져 있으며
또한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른 로마 병사의 총기누스의 창과 노아의 방주에서 떼어왔다는 돌판의 십자가도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런 아르메니아에 유명한 또 한 가지는 바로 코냑인데요
와인을 증류해서 숙성한 브랜디의 일종인 코냑은 프랑스 '코냐크'에서 만든 브랜디에만 붙일 수 있는 이름이었는데 예외로 아르메니아 코냑에는 그 이름을 붙일 수 있게 했다고 해요
이는 1900년 파리에서 열린 만국박람회에서 블라인드테스트를 거친 결과 그랑프리를 차지한 것이 아르메니아의 코냑이었다고 하는데
즉 정말 좋은 코냑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지요.
이 코냑은 영국 수상 처칠도 그 맛에 반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당시 아르메니아를 점령하고 있던 스탈린이 하루에 한 병씩 마시라며 365병을 선물했다는 이야기도 있답니다.
고급 오크통과 품질 좋고 당도 높은 포도 그리고 깨끗한 천연수...
이 세 가지의 조합과 숙성의 시간이 고급 아르메니아 코냑의 비법이라고 해요.
아랫 부분이 넓은 잔에 조금씩 따라 체온으로 데워가면 마셔야 제대로 맛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술이 약한 사람은 향에도 취한다 할 정도로 도수가 높지만 그 향마저도 달콤한 매력적인 술이라고 합니다.
아라랏이라는 코냑회사는 코냑 박물관을 운영할 정도인데
여기에는 오크통을 만드는 과정서부터 코냑이 만들어지는 모든 과정을 볼 수 있어서 또 좋은 랜드마크에요.
이렇게 크리스트교의 성지이자 향과 맛이 좋은 술, 코냑
그 멋과 맛을 즐기러 떠나보시는건 어떨까요?
코카서스 처럼 매력적인 그곳 퀘백
그곳이 궁금하신다면👇
https://dolphintour1.tistory.com/m/1352
상담문의
1544 8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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